[[홈페이지]]에서 일정이 바뀌어서 다른 펜션으로 이동하게 되었는데 추천해 준 곳이 뷰티풀하우스더군요

첨엔 긴가민가 하잖아요 근데 풀장도 있고 그네며 산책로가 넘 맘에 들고 집을 떠나면 잠을 잘 못주무시는 엄마도 잘 주무시고 편하고 좋으시다고 하세요

글구 중문단지 근처 어디 든지 가기가 편하고 좋았어요

특히 애들이 수영을 넘 좋아해서 관광지를 둘러 보기 조금 힘들었답니다

펜션에서 놀려고 해서 말이죠

저녁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넘 좋았구요

사실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면 조금 꺼리게 되잖아요

근데 직원도 친절하고 추천해 준 곳도 넘 맘에 들고  날씨 가 너무 더워서 맘에 안 들었지만 ...

넘 좋았어요

이번이 5번째 제주도 여행인데도 그새또 많이 변한 제주도를 보고 관광지도 더  둘러보아서 뜻깊게 갔다 왔어요

글구 [[홈페이지]] 번창하세요